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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및 개발적 고민2

[Swift/휴식맞쥬] DIContainer 사건의 시작현재 휴식맞쥬는 클린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, DI로 네트워크 레이어를 분리하고 객체간의 결합도를 줄이려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하던 중 레이어 및 기능이 분리되면서 초기화 파라미터의 수가 많아졌습니다. 그 결과, 의존성 주입이 복잡해지고, 코드의 가독성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프로젝트의 여러 곳에서 동일한 의존성 객체를 필요로 할 때, 중복으로 객체 생성이 이루어져 불필요한 자원 낭비가 발생했습니다. 이는 메모리 사용량 증가와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이러한 문제를 마주하여, DIContainer를 통해 해당문제를 해쳐나갈려고합니다. ㅎㅎ 기존의 코드 예제 let usecase = DetailPerfumeUseCase(repo.. 2024. 9. 3.
Entity, DTO, DAO, VO, Repository와 효율과 책임에 대한 고민 고민의 시작요새 프로젝트들 마다 클린 아키텍처를 적용하여, 진행중인데 문뜩 각 레이어에 대한 개념정리와 용어정리 그리고 혼자만의 고민이 있어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, 해당 포스트를 작성한다. 클린 아키텍처(Clean Architecture)에서는 각 레이어가 명확한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, 그 책임에 따라 다양한 개념들이 사용됩니다. 클린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핵심 레이어는 크게 Data, Domain, Present 이렇게 3개로 나뉘고 그 다음 UseCase, Interface, Repostiory등이 안에 위치해있습니다..이번에는 제목과 같이 Entity, DTO, DAO, VO, Repository에 대해 적을려고 합니다. 1. EntityEntity는 도메인 모델의 핵심을 이루는 비즈니스 객체... 2024. 8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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